'Music/앨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18 우울할 땐 우울한 음악을 들어야.. (3)
  2. 2009.11.24 그래미의 여왕이 돌아왔다! 하지만 난...(Norah Jones 네번째 앨범 'The Fall') (11)

우울할 땐 우울한 음악을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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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우울할 땐 우울한 노래를 찾아 듣습니다.
요즘따라 그 우울함이 좀 깊어지네요...ㅜ
그래서 우울할 때마다 찾아듣는 노래 몇곡 올려요~
제가 영어를 잘 못해 무슨뜻이고 어떤 노래인지는...잘 모르겠지만..
분위기에 취해보시기 바랍니다.
(임산부나 어린아이의 경우에는..좀 비추합니다..^^;;)

1. Linda Perry - Knock me out
 
What's up이라는 노래로 유명했던 4 non blonds의 보컬 Linda perry의 곡입니다.
과거 제가 LP, CD가 한쪽 벽면을 가득채웠던 Bar에서 일한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이 노래를 계속 트니까.. 사장님께 혼났다는..흐흑...(손님들 다 나간다고.ㅜㅜ)

이 노래에 너무 빠져 앨범을 구입할려고 했었습니다만....
1년동안 벼라별곳에서 찾을라고 고생하고..
결국..
아는 지인에게 중고로 구입하게 되었다는...ㅋ

2. Tracy Chapman - In the dark
 
Tracy Chapman은 미국 여성 포크 뮤지션인데요, 정말~~~편안하고 좋은 노래 많습니다.
하지만.. 파혼후에 나온 앨범 Let it rain 은...정말로 우울함의 극을 달리지요..
그 앨범에 있던 In the dark....(제목부터.....ㅎㄷㄷ..;;)


3. Radiohead - Exit Music
 
Radiohead..
제가 요즘 즐겨듣는 뮤지션입니다.
많은 분들이 라디오헤드 하면 Creep을 연상 하실텐데요..
Creep은 히트쳤던 하나의 노래일뿐! 노래들은 전혀 다른 느낌의 노래가 많습니다.
정작..라디오헤드 그들도..Creep은 싫어한다네요..;;ㅋ
암튼!
라디오헤드 노래중에..
우울해서 좋은 Exit music..ㅋ

4. Portishead - Roads
 
포티쉐드..
얼마전 후배녀석에게 '오나전 우울한 노래 하나 추천해줘~'라고 했었는데..
이 뮤지션을 추천해주더라구요..
허어.......역시나 좋음..ㅜㅜ


5. The Czars - Drug
 
짜르입니다.
원래 짜르의 노래중에 Paint the moon 이라는 노래를 즐겨 들었었어요..
근데 어느날..
이 노래에 빠져..
혼자 맥주 피처 7병 마셨다는......;;;;응!?ㅋ




노래들이 쫌...많이 어렵죵?ㅜㅜ
그래도 힘들때나 정말 우울할때 들으면 힘이 되기도 한답니다.
암튼 여러분!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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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꼬양 2010.01.18 19:02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 오키오키..ㅋㅋㅋ
    우울할땐... 음악을 듣기도 해야지만..
    노래를 불러야겠어...ㅋㅋㅋㅋ

    • BlogIcon MPnote 2010.01.18 23:13 신고 address edit & del

      너두 더 우울해지지 말구!
      힘내!!아자아자!!

  2. BlogIcon Soo 2010.10.19 17:39 address edit & del reply

    맥주 피쳐 7병...ㅎㅎㅎ
    저도 우울할땐 우울한 음악을 듣는 편인데~
    우울함 자체를 즐긴다고나 할까요~?ㅎㅎㅎ
    우울하니까 죽자~! 가 아니라 그냥 사색에 잠긴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아름다운 음악들 찬찬히 들어봐야 겠어요 *^^*

그래미의 여왕이 돌아왔다! 하지만 난...(Norah Jones 네번째 앨범 'The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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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h jones..내겐 너무 신선히 다가왔던 그녀

몇년전 지인을 통해 Norah jones라는 뮤지션의 앨범을 추천받게 되었었다. 앨범 자킷만 보아도 'Jazz 뮤지션이겠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었고 세계적인 Jazz레이블인 blue note에서 나온 앨범인 만큼 아무 의심없이 듣게 되었다.


그런데 이걸 어째....
노래가 너무너무 좋은것이다. 특히 1번 트랙인 'Don't Know Why'와 2번 트랙인 'Seven Years' 너무나도 감미롭게 날 자극하였다. 그 때부터 난 그녀의 매력에 흠뻑~! 너무나도  흠~! 뻑~!  젖어버려 그 이후의 앨범인 'Feels Like Home, Not Too Late'은 물론 같이 참여한 앨범까지도 수집하고, 그녀의 공연 동영상까지도 모으게 되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에 너무나도 감미로운 피아노연주..게다가 얼굴까지도 이쁜누님... 한 번 만나볼수는 있을까 ...흐흑...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시간은 적당히 흐른 어느날, 친구가 나에게 희소식을 알려주었다. 그때 당시 난 노라존스에 너무 깊게 빠져버렸고 심지어 '오덕후'라는 병명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그 희소식은....

"노라존스 영화 나온데~"

"헉!"
 
이게 웬소리다냐 .. 나의 노라존스를 이젠 이어폰이 아닌 브라운관으로 볼 수 있다니...
으흐흐..+_+
난 친구에게 물었다.

"베드씬은 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러븐 놈~ㅋ"

"어쩌겠냐~ㅋㅋ 나도 남자인걸~ㅋㅋ"

"베드씬은 없고 남자 주인공이랑 6시간동안 키스신 했다더라~ㅋ Deep 하게~ㅋ"

뭐시라..한 시간도 아니고, 두 시간도 아니고...여섯시간.....

"그 남자 주인공은 누군데?"

"주드로"

ㅈ..주..주ㅜ주주..드로..............

누구지...?ㅋㅋㅋㅋ
암튼, 주드로......넌 나에게 찍혔어..내 눈에 띄기만 해봐라..넌 나에게 죽는것이야..ㅋ
훗날 친한 후배녀석에게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DVD' 를 선물 받았지만..아직도 안보고 있다는.....
뭐...영화도 망했다드만.....

쌤통이다!!!ㅋㅋㅋㅋ


그녀의 네번째 앨범 'The Fall'

자..이상한 소리 그만하고..본격적으로 앨범 얘기를 하자면...흠~
그녀가 얼마전에 네번째 앨범 'The Fall'으로 돌아왔다. 언론에서는 '연인과 결별 후 더욱 성숙한 음악으로 돌아왔다', '노라 존스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편안한 창법 위에 강하면서 무거운 그루브와 비트가 얹혀지면서 강렬한 중독성을 발휘하는 앨범' 이라고 말하고는 있지만...글쎄.. 난 좀 더 들어봐야 할꺼 같다. 앨범 전체적으로 좋기는 하지만 과거와 조금 다른 느낌의 앨범인지 몰라도 어색한 느낌이 조금은 있다.

과거 'Come Away With me'앨범 정도의 신선함은 아니지만 그녀의 음악는 언제나 매력이 있는듯하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산뜻하고 통통튀는 느낌의 'Chasing Pirates'라는 곡이다. 뭐  이 노래도 좋긴 하지만 난 이 노래보다  3번 트랙 'Light As A Feather', 12번 'Tell Yer Mama'과 같이 예전처럼 차분한 느낌의 노라존스를 더 좋아하는거 같다.

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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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꼬양 2009.11.24 23:57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ㅋ
    마지막 하트가 압권이오ㅎㅎㅎ

    쓰느라 고생했어^^

    • BlogIcon MPnote 2009.11.25 00:01 신고 address edit & del

      역시....
      글쓰는건 너무 어려워..ㅜㅜ 흐흑..ㅜㅜ

  2. BlogIcon dallmoon0101 2009.11.25 09: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너 노라 존슨 많이 좋아하는구나이?
    ㅋㅋㅋㅋㅋ
    영화도 보고 음악도 보고~~

    • BlogIcon MPnote 2009.11.25 10:02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주..미쳐버리겠습니다...ㅜㅜ
      영화보면..정말 미국가서 주드로 암살해버릴꺼 같아서 못보겠고..ㅋ
      하..앙.ㅜㅜ 한국 한번더 안오나..ㅜㅜ

    • BlogIcon dallmoon0101 2009.11.26 23:50 신고 address edit & del

      헐 암삼정도라... 쩝. ㅋㅋㅋ

  3. BlogIcon 빵굽는 강아지 2009.11.25 14: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마이블루베리 나이츠 마지막 씬, 저 포스트씬 아직도 생생해요 흑흑
    너무 좋아....

    앨범들어봐야겠어용

    • BlogIcon MPnote 2009.11.25 15:04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ㅎ 저도 집에가서 함 봐야겠어요...
      주드로..주드로.....ㅜㅜ

  4. BlogIcon 루비™ 2009.11.26 12:5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노라존스군요..
    감미로운 목소리..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입니당~

    새 앨범 무지 궁금한데요?

    • BlogIcon MPnote 2009.11.26 17:26 신고 address edit & del

      ㅎㅎ 그냥 좀 들을만해요~^^
      솔직히 이전 앨범보다 제 스탈은 아닌듯 싶습니다.^^

  5. BlogIcon bluepeachice 2009.12.03 12:5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노라존스 좋아하는데.. 첨 들었던게 한국영화 삽입곡 접속이었나요? 맞죠?

    • BlogIcon MPnote 2009.12.04 12:56 신고 address edit & del

      음.....
      글쎄요....^^:;
      접속에는 노라존스 노래가 없던걸로 아는데..^^;;
      다른영화와 헛갈리신건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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